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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스타일을 반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온라인 퍼스널 쇼퍼 PERSS, 여섯 번째 후기입니다. 이번 박스는 8일 후인 5월 27일에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개인 설문뿐 아니라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스타일 팁'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함께 첨부하여 신청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미리 고르고 설문을 진행하면 스타일리스트가 해당 스타일을 참고해서 스타일링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착한 스타일 시트. 정말 비슷한 스타일의 의상이 도착했습니다! 이번엔 일상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그런지 캐주얼한 복장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프린트 오류인지, DB가 바뀐 건지 스타일리스트 성함과 코멘트가 누락돼있었습니다.

 

이번에 도착한 옷은 이중 배색 청바지, 청치마, 언발 오비 슬랙스, 블루종 블라우스, 소매 배색 티셔츠입니다. 원했던 스타일의 옷은 아쉽게도 옷 재질이 마음에 들지 않아 탈락. 편한 티셔츠와 언발 청바지, 총 두 벌만 구입했습니다. 편한 옷이 생겼네요.

아이디가 같으니 기존 DB(스타일리스트 등)가 연동될 거라 생각하는데, 정말 그런지는 다음에 도착하는 옷들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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